검색결과
  • 병어 최고의 맛은 지금 신안에 있다

    병어 최고의 맛은 지금 신안에 있다

    병어는 비늘이 없는 은백색 생선. 흰 살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고기 맛이 담백하다. 특히 비린내가 적다. 가시가 연해 회(사진)·무침·조림·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중앙일보

    2013.06.07 00:37

  • 호텔 주방장들 목장·장터에 간 까닭은 …

    호텔 주방장들 목장·장터에 간 까닭은 …

    서울 청담동 SSG 푸드마켓 안에 있는 음식점 ‘그래머시 홀’은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지난달 문을 연 이곳에선 쇼윈도에 판매할 음식이나 음료를 진열하는 대신 파·마늘·버섯·피망 등

    중앙일보

    2012.08.17 04:04

  • ‘영광 천일염’ 수도권 김장나들이

    ‘영광 천일염’ 수도권 김장나들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염전콘테스트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받은 영백염전의 오주섭 이사가 천일염을 한 움큼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정기호 영광군수최근 서울시

    중앙일보

    2011.12.02 01:24

  • 흑산 홍어, 올들어 롤러코스터 가격 왜?

    흑산 홍어, 올들어 롤러코스터 가격 왜?

    신안군수협 흑산지점 공판장에서 직원들이 위판된 홍어에 바코드를 붙이고 있다. [중앙DB] “홍에는 쫀득쫀득 허니 징 허게 차진 맛이 나는 지금이 제철이랑께.”  전남 신안군 앞바

    중앙일보

    2010.12.24 02:04

  • 흑산도 홍어 ‘짝퉁’ 설 땅 없어진다

    흑산도 홍어 ‘짝퉁’ 설 땅 없어진다

    전라도 음식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흑산도 홍어(사진)가 다음 달부터 꼬리표를 달아 출하된다. 전남 신안군은 24일 “흑산도 홍어의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생산이력관리시스템’

    중앙일보

    2009.09.25 02:12

  • [인사]전남도

    ◇ 전남도〈농림직〉^농정국장 金容俊^농업소득계장 盧洸源^통상협력관실 농수산물수출담당 梁正會^농촌진흥원농산물원종장장 林榮柱^화순군산업과장 朴鍾日^고흥군과장요원 張東鎬〈임업직〉^산림과

    중앙일보

    1998.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