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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가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엄마는 어땠나요
한현(왼쪽에서 두 번째) 학생기자·이서정 학생모델이 각자 아기 때 사진을 들고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어머니와 포즈를 취했다. 전문가가 말하는 임출육 엄마가 겪은 임출육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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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잡고 난임 고민 해결"
인터뷰 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장 원하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는 난임 부부가 적지 않다. 늦은 결혼, 출산 연령 고령화, 과도한 스트레스 등 여러 이유로 임신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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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 보여줄 생각에 탯줄도 붙였는데…숨진 신생아 육아일기
[사진 JTBC]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를 키워온 엄마가 쓴 육아일기가 공개돼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JTBC는 숨진 한 신생아의 엄마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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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강수정 아나운서의 소설 태교
위험한 취미가 아니라면 임신기라고 해서 엄마의 재미를 포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추리소설에 심취해 있는 동안 시간이 잘 간다는 장점도 있고요. 사건 해결 과정에서 느끼는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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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무관심이 강한 아들을 만든다고?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가 대세다. 여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육아에서도 아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남자들은/ 딸을 낳아 아버지가 될 때/ 비로소 자신 속에서 으르렁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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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기자는 고은맘] '도치 엄마'의 착각
엄마 미소, 아빠 미소 짓게 만드는 ‘머리 큰’ 고은양의 웃음 돌 맞을 각오하고 말하겠습니다. 충분히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고은양은 못해도 상위 10%에 들 정도로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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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은이 엄마에요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고란 기자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늘 이렇게 인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 몇 달새 인사말이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은이 엄마에요.” 네. 그렇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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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늦둥이, 40대 여성 황금기 보여주고 싶다"
다음 달 세상에 나올 둘째 딸을 기다리는 최하영씨. 그는 47세 임신부다. 지난해 40대 산모가 낳은 아이는 1만1400명이었다. 7년 연속 증가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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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왜 우는지 이 기계에 물어봐
1 아이쿠 프리모사운드와 블랙세트. 유모차 덮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2 와이 크라이 미니. 학원강사 오종혁(32)씨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4세 아이에게 영어 동요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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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보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됐어요"
인터넷 육아교육 전문 사이트 ‘배넷아이’(www.beneti.com)는 지난 4일 동화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가 곤욕(?)을 치뤘다. 무료로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지난 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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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의료정보 `사이버 주치의' 등장
임신 24주(6개월)된 안모(28.여.부산시 영도구남항동)씨는 집에서 매일 인터넷으로 병원 홈페이지의 산모관리 시스템에 접속한다. 임신 6개월때의 주의점과 태아의 발육상태, 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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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에게 실질적 도움주는 신생아쩜컴
현재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모여 신생아 사이트를 오픈하였다. 초보 엄마에게 실질적인 도움주는 www.sinsanga.com 사이트 는 - 갓난아기를 출산한 산모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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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부모 유아사이트 접속 잦아
'신생아 키울 때 궁금증은 인터넷으로 풀어요' 신생아 코너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다. 육아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내용도 다양해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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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유제조업체 등 WHO 규약 위반 많다|시민의 모임, 병원·광고 대상 조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영·유아 모유대체식품판매규약이 국내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동환)은 최근 3개 분유제조업체·병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