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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하종현씨 7년만에 작품전
○…60년대 후반, 앵포르멜(비정형)조의 여운이 가시지 앓고 있던 한국화단에 과감하게 「기사주의」의 작용을 들고나와 각광을 받았던 서양화 추상운동의 뉴프런티어 하종현화백(50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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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회 공모전
서양화 동인 신상회가 베푼 제7회 공모전이 6일∼13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조각·「디자인」에 걸쳐 총응모2백58점중 특선14, 입선41점.
○…60년대 후반, 앵포르멜(비정형)조의 여운이 가시지 앓고 있던 한국화단에 과감하게 「기사주의」의 작용을 들고나와 각광을 받았던 서양화 추상운동의 뉴프런티어 하종현화백(50 홍익
서양화 동인 신상회가 베푼 제7회 공모전이 6일∼13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조각·「디자인」에 걸쳐 총응모2백58점중 특선14, 입선4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