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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 도로에 합류하는 차량까지 뒤섞여 차선 바꿀 때 '식은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 신방지하차도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늘 불안하다. 도로가 구불구불한 데다 지하차도 출구에서 아산 장재교차로까지 진입로가 짧아 차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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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지구 사거리 입체화 공사 남부도로 교통난 숨통 트인다
현재 교통정체가 심한 천안 청수지구 사거리. [사진 천안시] 신방통정지구도시개발사업과 청수택지개발사업으로 천안 남부대로의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교통정체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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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 문제] 천안 신방삼거리 지하차도 연말 개통 불투명
천안신방교차로 지하차도 공사가 지연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하루 7만 여대에 이른다. 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조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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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1호 탕정~신방 폐쇄
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21호선(아산~천안) 확장공사와 관련, 6일부터 천안 신방교차로부터 아산 탕정교차로까지 1.7㎞ 구간을 폐쇄한다고 2일 밝혔다.(약도 참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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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늦고… 착공도 늦고…숨막히는 국도 21호 내년엔 트일까
상습정체를 빚는 국도 21호선 아산~천안 구간. 뜸들이던 왕복 8차로 확장공사가 지난해 9월 착공됐다. 조영회 기자#1 천안 신부동에 직장을 둔 신승희(37·여)씨. 아산 용화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