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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김문수·이재오 '스타신인' 수도권 투입…그렇게 1당 됐다 [수포당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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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자유한국당 허경영 영입하라…지지율 2배 보장”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일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황교안은 허경영을 사면 복권하고 인명진은 대선후보 영입을 추진하라”고 밝혔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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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손학규 향해 “진돗개가 여의도 간다고 호랑이되나”
신동욱(사진) 공화당 총재가 7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을 ‘강진 진돗개’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손 의장은 이날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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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계개편 반향…세대교체 촉발될까?
손학규 상임고문이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손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