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당·일산 어부 토지 너무 적다

    분당과 일산에 잡아놓은 업무용 땅이 너무 적어 신도시가 독립된 생활권의 모습을 갖추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현행 수도권 정비 계획법상 ▲일산은 이전 촉진 권역 ▲분당은

    중앙일보

    1989.12.21 00:00

  • 주택 7만 채 건설 28만 수용|일산 신도시

    일산 신도시는 고양군 일산읍 일대 4백60만평에 당초계획보다 5천 호 적은 모두 7만 채의 집을 지어 28만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12일 건설부 산하의 국토개발연구원이 마련

    중앙일보

    1989.12.12 00:00

  • 인구밀도 가장낮은 전원도시화|녹지등 21%....교육시설 59곳 신설|전철·고속화도로등 교통망 확충|분당신도시 건설부안 주요골자

    분당신도시에 대한 건설부의 최종안은 아직 부분적으로 수정될 여지가 다소 있으나 골격엔 큰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부안의 주요골자를 간추려 본다. ◇기본개요=도시총면적 5백

    중앙일보

    1989.08.15 00:00

  • 제주도를 국제 자유지역으로

    제주도 서귀포 서쪽 중문·화순일대를 92년부터 국제 자유지역으로 조성, 홍콩과 같은 국제금융·무역·기술집약 산업지대로 개발하는 내용의 제주도 개발 마스터플랜 세부안이 국토개발 연구

    중앙일보

    1984.02.16 00:00

  • 행정구역 일부개편 추진-여당선거구 조정과 관련

    여당은 인구 자연 증가에 따른 선거구 조정 문제와 관련, 행정구역을 개편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여당의 한 소식통은 13일 인구의 자연 증가로 인한 국회의원 선거구의 조정 작업은

    중앙일보

    1977.08.13 00:00

  • 인공도시구상의 문제점

    대도시 인구분산, 공해산업의 추방을 목적으로 한 인공 도시건설 구상이 건설부로부터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과, 철도·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을

    중앙일보

    1977.01.22 00:00

  • 남진하는 『제2서울』|70년대 새서울계획 청사진

    남서울개발계획을 중심으로 한 70년대 대서울건설 청사진이 서울시에서 마련되었다. 강남지구에 「뉴·타운」이 될 제2서울이 들어앉고 지하철이 놓이며 1백50만t을 생산하는 새 수원지를

    중앙일보

    1970.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