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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인간·돼지 키메라

    [분수대] 인간·돼지 키메라

    김남중 논설위원 고대와 중세 의학에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돼지다. 죽은 사람의 몸에 칼을 대는 게 금기였던 터라 인체 해부를 돼지로 대신했다. 장기 구조와 기능이 사람과

    중앙일보

    2018.10.29 00:06

  • [서영수의 ‘돈이 되는 茶 이야기’] 시진핑도 극찬한 명품 녹차 ‘안지바이차

    [서영수의 ‘돈이 되는 茶 이야기’] 시진핑도 극찬한 명품 녹차 ‘안지바이차

    안지바이차 산지인 안지현의 다원(왼쪽). 안지바이차의 우아한 자태(가운데). 안지바이차를 만드는 봄이 되면 안지현의 가로수에는 도시로 떠났던 고향 사람들의 귀향을 반기는 기다란 홍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17 00:01

  • 금문 통해 다시본 中 상고사

    금문의 비밀/ 김대성 엮음/ 컬처라인/ 1만8천원 신화시대로 규정해온 4천5백년 전 중국의 삼황오제시대를 추적, 신농과 황제, 요임금과 순임금 등이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중

    중앙일보

    2002.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