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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천만불 제출 유엔 신년도 예산
【유엔본부12일UPI동양】「탄트」「유엔」사무총장은 12일「유엔」의 재정위기가 해결될 날이 아직 요원하다고 경고하고 l억l천3백60만불에 달하는 1966년도「유엔」예산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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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수습 초당 협의
이효상 국회의장은 4일『야당의원 대부분이 국회에 복귀하면 시국 수습 협의회와 같은 초당적 기구를 만들어 한·일 협정 비준 무효화. 총선, 개헌 등의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매듭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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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일에 속개
신년도 총 예산안을 다루게 될 정기국회는 민중당 소속의원들의 원내복귀가 성숙된 가운데 10월1일 속개된다. 속개국회는 「국군의 날」(1일)등 공휴일이 겹쳐 4일부터 그 기능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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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심의는 보류
민중당소속의원들이 원내복귀를 기다리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휴회해 온 정기국회는 오는 10월1일 재개된다. 공화당은 1일의 속개 국회에서 그 동안 밀려왔던 정부조직법개정안 등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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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월 중순께 예산안 심의
공화당은 10월15일께부터 신년도 예산안을 국회에서 심사할 방침이다. 공화당의 김동환 원내총무는 27일 상오 『10월1일 국회가 재개되면 야당의원들 국회복귀를 기다려 보고 15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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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 일 수상 발언으로 충격
좌등영작 일본수상이 26일 『독도는 예부터 일본 영토라는데 의심이 없다』운운한 일본. 「김택시 일일 각의」증언은 한·일 협정 비준 서명을 앞둔 정계에 큰 파문을 일으켜 한·일 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