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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지금 얼굴?…꽁꽁 싸맨 정유정이 부른 신상공개 논란
지난 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A씨의 이름과 사진, 생년월일 등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이름·나이·출신지에 키와 혈액형까지 공개한 것은 경찰이 아닌 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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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도 않은 '머그샷' 박고 "이 옷 6만원"…트럼프 기막힌 장사
트럼프 대선캠프, 가짜 ‘트럼프 머그샷’ 티셔츠 판매. 사진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선캠프 홈페이지 캡처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뒷돈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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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총맞아 죽고싶다"…탈레반이 집에 그린 식별용 표시
20일 (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미군들이 카불 공항 인근 도로의 철조망 너머에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아프간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아프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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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수의에 수인번호 503번 … 접견실 갖춘 별도 독방에 수감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31일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인번호 503번을 부여받았다. 구치소에서 수감자들은 이름 대신 수인번호 또는 수인번호에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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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용 공 번호 취향 각양각색 … 아이 셋 둔 양용은 3번 애용
멋지게 샷을 했는데 공이 러프 쪽으로 날아간다. 앞서 샷을 한 동반자의 공이 떨어진 곳과 가까운 위치다. “앗, 여기 있다!” 서둘러 세컨드 샷을 하고 그린 쪽을 향해 저벅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