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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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남 시화전 충남 예산서
서창남 시화전이 20일∼27일 충남 예산「클로버」 다방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속삭임」등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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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씨 시화전 20∼26일 부산서
시인 박지수씨(47)의 제3회 시화전이 20∼26일 부산 고전다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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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시화전|제1217부대
제1217부대 여군중대의 시화전이 19일∼23일 육군본부 장군휴게실에서 열리고 있다. 「손수건」「여름 한나절」등 여군들의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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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서 시화전
이화여대 문학회가 주최하는 제7회 시화전이 1일∼5일 한국화랑(서울명동·한전본사 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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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개교 22주년
덕성여대 개교 22주년 기념 행사가 13일∼18일 열린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7일=기념식 (교정·하오 1시) 「폭·댄스」및 가장 행렬 (교정·하오 1시40분) 「카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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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불시 시화전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회에서는 제4회 번역불시 시화전을 갖고있다.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회관에서 열리는 이 시화전에는 「아포르네르」의 작품 등 34점이 전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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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사대 시화전
성신여사대 외국어 교육과는 번역시화전을 15일∼20일 「캠퍼스」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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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 시화전
한성기 시화전이 14일까지 대전 예총화랑에서 열린다. 그림은 송진세·강신철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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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권영씨 시화전
시인 성권영씨의 시화전이 3일∼10일 예총 화랑에서 열린다. 하린두 엄성관 김인근 손동진 제씨가 그림을 그린 이 전시회의 출품작은 모두 49점. 그밖에 김광섭 설창수 구상 이봉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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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전 등 행사
서울여대는 개교10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은 기념행사를 갖기로 결정했다. ▲19일=학술발표회▲20일=기념식·세계민속경연대회·무용발표회▲21일=연극공연▲20일∼22일=시화전·꽃꽂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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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속에 열풍 식히는 「캠퍼스」 축제에 들뜬 5월 대학가
돌풍의 회오리바람이 스쳐 간 5월의 대학가. 「라일락」의 운향과 함께 미진한 지성의 항변은 잠시 낭만의 향연으로 내연되는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5월에 개교기념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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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화 유작 시화전
장순화 양의 유작 시화전이 1일∼6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린다. 71년2월 무학 여고를 졸업하자마자 세상을 떠난 장 양의 유작 전은 장 양의 아버지 장자룡씨와 어머니 이윤숙씨가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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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주씨 시화전
이채주 시화전이 7일∼13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이채주씨의 「서민의 노래」 등 40편과 이은상, 박두쇄, 유치환, 박목월, 안병욱, 이효상씨의 찬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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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은 시심…시인 협회서 신춘 시화전
한국 시인 협회는 제3회 신춘 시화전을 8일∼12일 신문 회관 화랑에서 개최한다. 박목월·신석정·박두진·박남수·신석초 등 중견 시인을 비롯, 회원 40여명의 작품 50여점이 출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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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춘시화전
서울신문사주최 제3회 신춘시화전이 8일∼12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린다. 작품은 모두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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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문화계
봄을 여는 3월. 연초부터 어수선했던 문화계도 3월에 접어들자 봄맞이 준비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화랑과 무대는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고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봄 악단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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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씨 시화전
이생진 시화전이 26일∼3월5일 혜화동 우석대병원 앞 복지다방에서 열린다. 작품은『고독한 부분』등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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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섭씨 등 시화전
정재섭·김칠관 양씨의 시화 2인 전이 15일∼21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린다. 출품 수는 각기 23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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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우씨 시화전
시인 박봉우씨의 시화전이 11월3일∼9일「아폴로」음악 감상실(서울 을지로 입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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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양의 애환 담은 작품 40점
전국체신노동조합 부녀부는 20일∼24일 제2회 근로여성시화전을 미국문화 [센터]에서 열고 있다. 전시작품은 40점. 체신부산하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8천여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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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가을축제
성신여자사범대학은 21일∼23일 성신축제행사를 다채롭게 벌이는데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21일=개회식·현대교육 세미나·영어연극 ▲22일=체육대회 ▲23일=70년대의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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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량·함춘제
서울대 사대의 청량제와 약대 함춘제가 21일 막을 올린다. ▲21일=낙서전·생활관 오픈·하우스·낙엽전·시화전·꽃꽂이전·대학풍토·혁신대회·전국사대학생총회·체조 및·무용발표·은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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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여성 시화전
전국체신노동조합이 주최하는 제2회 근로여성 시화전이 20일∼24일 미국문학 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교환양들의 작품 35점과 전매노조에서 찬조 출품한 2점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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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의 참여의식 아쉬운 향토문화재
10월은 여러 지방마다 향토문화제로 풍성한 나날을 보낸다. 근래에 갑자기 「붐」을 이루어 가는 지방 문화재는 금년에 전국에서 52건. 그 절반이 I0월에 열리며 10, 11월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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