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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안실서 몸 덮은 천이 미세하게 움직여” 사망 판정 1시간 뒤 살아난 80대

    “영안실서 몸 덮은 천이 미세하게 움직여” 사망 판정 1시간 뒤 살아난 80대

    국내 한 영안실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사진 KBS 캡처]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신장 투석 치료를 받던 80대 노인이 심장이 정지돼 최종 사망 판정을 받은 80대

    중앙일보

    2017.05.12 06:10

  • 영국 브라이튼 해변에 시체 가방 200개…난민 대책?

    영국 브라이튼 해변에 시체 가방 200개…난민 대책?

    영국 남부의 브라이튼 해변에서 '보디 백(Body bags;시체 운반용 부대)' 시위가 22일(현지시간) 열렸다. 국제인권단체 '국제엠네스티' 회원들은 브라이튼 해변에 200개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4 07:02

  • 시체운반부대 제조업체 뉴욕시 상대 소송

    미국 뉴저지의 한 플라스틱 봉투 제조 업체가 9·11 세계 무역센터 테러 후 10만개의 시체 운반용 부대를 주문한 뒤 지불을 하지 않는다며 지난 목요일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중앙일보

    2003.07.11 11:09

  • 다모클레스의 칼(분수대)

    그리스신화에 이런 얘기가 있다. 어느날 디오니시우스왕은 신하 다모클레스를 불러 연회석에 앉혔다. 바로 그 신하의 머리 위엔 가느다란 머리카락 한올로 묶어 놓은 칼이 매달려 있었다.

    중앙일보

    1991.01.12 00:00

  • "봄나들이철 시작…방심은 금물"

    【인천】3월의 것 일요일인 2일 하오 6시20분쯤 경기도 가간군 외서면 삼회리 앞 한강에서 이 마을 김성근씨(41)의 0.5t짜리 거룻배가 뒤집혀 이 배에 타고있던 놀이객 등 13

    중앙일보

    1980.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