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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득구 죽음으로 복싱 사활론까지

    프로복서 김득구의 죽음과 세계타이틀전의 연패등 82년은 한국프로복싱계에 충격과 실의를 몰고온 한해였다. 올해 세계프로복싱전반은 어떠했는가. AFP통신의 분석을 토대로 올한해 세계프

    중앙일보

    1982.12.22 00:00

  • 김득구, 뇌혈관 터져 사경|뇌수술 했지만 의식 없어|산소호흡기로 생명유지

    【라스베이가스(네바다주)=이영섭 특파원】 한국의 김득구(23)는 13일 낮(한국시간 14일 새벽) 시저스펠리스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 프로권투 WBA(세계권투협회) 라이트급 타이틀

    중앙일보

    1982.11.15 00:00

  • 한국 프로복싱 7전8기하려나

    주말인 오는 13, 14일 미국에서 벌어지는 2개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는 한국 팬들의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 있다. 14일 상오(한국시간·MBC TV 상오10시반부터 위성

    중앙일보

    1982.11.11 00:00

  • 박종팔·김득구 2, 4회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1)과 라이트급챔피언 김득구 (25)가 각각 KO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18일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박은

    중앙일보

    1982.07.19 00:00

  • 백인「쿠니」물리친 흑인「홈즈」|"재도전 받아 준다"

    12일 라스베이가스 시저스 펠리스 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 세기의 흑백 대결에서 13회 TKO로 승리를 거둔 WBC헤비급 챔피언「래리·홈즈」(32)는 대전 다음날인 13일 마련된

    중앙일보

    1982.06.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