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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뜨거운 감자 '용산 재개발'
2014.6.4 지방선거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재추진 건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유일한 최대 규모의 재개발이 진행되는 용산구는 서울시장 선거부터 기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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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강현석 고양시장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기춘 서울시 환경국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미화 방송인 ▶김보연 탤런트 부부 ▶김순직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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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지하상가 기증 옷·신발 1500점 판매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왼쪽에서 둘째)와 김순직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판매할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서울시 시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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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마다 번호 붙여 교통사고 위치 알린다
가로등 위치를 이용해 정확한 교통사고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29일 "이르면 10월쯤 올림픽대로.강변북로.동부간선로.남부순환로.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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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첨단 자동차 도로관리 체계 도입
가로등 1만2천개 고유식별번호… 사고 접수 등 시스템 구축 서울 시내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에 가로등에 기반한 첨단 도로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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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대학생·모녀봉사단 230여 명 자원봉사도
"자! 골라요, 골라." 위.아.자 장터에 자리를 깐 어린이들이 목청을 돋우며 자신들이 갖고 나온 물건을 팔기 위해 손님을 부르고 있다.김성룡 기자이명박 서울시장이 위·아·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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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서울시가 10월 개장하는 청계천 산책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보호와 시민 건강을 위해서라지만 실내가 아닌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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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걱정 '뚝' 시간당 118㎜ 집중호우 견뎌
청계천은 원래 건천(乾川)이다. 그래서 여름 장마철만 제외하곤 항상 하천이 바닥을 드러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집중호우가 내리는 장마철에는 청계천 주변이 언제나 '물바다'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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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순직씨
서울시는 17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순직(金淳直.49)전 대변인을 임명했다. 金이사장은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서울시 행정과장.교통기획관.행정관리국장.한강관리사업소장 등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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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부 인사
서울시는 19일 김순직(金淳直)대변인과 조대룡(趙大龍)재무국장을 1급으로 승진시켜 金대변인은 행정국에, 趙국장은 시의회 사무처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金전대변인은 시장과 의회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