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부위축·혈관 확장증 등 생긴다|부신피질 호르몬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많이 발생하는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근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제)를 함유한 연고제나 내복약을 사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제재를 남용할 경우

    중앙일보

    1981.06.03 00:00

  • 얼굴에 항염제 쓰면 혈판이 확장

    ▲문=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여성입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 약2년간 시중에서 파는 C라는 연고를 사다가 발랐는데 여드름은 없어졌으나 이제는 모세혈관 확장

    중앙일보

    1981.05.16 00:00

  • 젖은 양말 오래 신으면 동상위험

    이번 겨울은 여러 가지 기상 정보로 보아 유난히 추울 것 같다. 12월 들어서 이미 한파가 몰아쳤고 예년에 비해 많은 눈도 내렸다. 이럴 때일수록 한냉으로 인한 피부질환·동상·동창

    중앙일보

    1980.12.26 00:00

  • 지루성 머리습진엔 달고 신 음식 피해야

    [문]50세 남자인데 비듬이 많고 머릿속에 누런 딱지가 앉고 긁으면 진물이 납니다. [답]지루성 습진으로 겨울철에 악화되기 쉽습니다. 신 음식·단 음식·뜨거운 음식 등을 삼가고 머

    중앙일보

    1980.09.30 00:00

  • 얼굴반점 번지며 헐어

    ◇문=25세 미혼여성입니다. 여드름도 없이 곱던 얼굴에 6개월 전부터 불그스름한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두 달 전부터는 반점이 커지더니 반점 가운데 부분이 헐기 시작했습니다. 항생

    중앙일보

    1980.01.22 00:00

  • 국홍일(2)

    김장철이 가까와 올수록 손에 생기는 습진화자가 늘어만 간다. 주부들에게 주로 많이 발생한다 해서 주부습진이라고도 불려지는 이병은 한마디로 자극성 물질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다. 매

    중앙일보

    1979.11.15 00:00

  • 궁금한 일을 풀어드립니다-동양라디오 「서비스·센터」 상담 중계

    ▲문=40대 여성입니다. 팔·다리와 배가 몹시 가려우며 틉니다. 봄·가을이 가장 심하고 5∼6년 전부터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흑석동·오정식) 답=이런 증상의 피부

    중앙일보

    1978.10.28 00:00

  • 가로수 꽃가루 공해|눈병·피붓병 번져

    요즘 수양버들과「포플러」등 가로수에서 흩날리는 꽃가루가 행인들의 몸에 닿아「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과 결막염, 심지어 천식에 걸려 병원을 찾는 환자가 부쩍 늘고 있

    중앙일보

    1978.05.15 00:00

  • (65)-손·발바닥이 벗겨진다.

    손바닥 발바닥의 껍질이 벗겨지는 병은 드물지 않다. 다른 부위의 피붓병에 합병할 때가 많으나 손바닥 발바닥에만 국한될 때는 무좀으로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영양실조 때문에 오는

    중앙일보

    1976.09.02 00:00

  • 아기들의 땀띠·습진

    더위가 계속되면 어른들의 피부도 이상을 일으키게 되며 특히 아기들은 땀띠·습진등으로 고생을 하게된다. 윤덕진 박사 (「세브란스」소아과장)는 『발가벗겨두는 일이 없도록하고 하루에 두

    중앙일보

    1971.08.07 00:00

  • 16개 제약사를 폐쇄

    보사부는 29일 시설미비 제약회사에 대한 정비에 착수, 1차로 서울시내 3백19개 제약회사 중 대도제약 등 16개 업체에 대해 약사법 제26조를 적용, 폐쇄 조처하는 한편 이들「메

    중앙일보

    1966.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