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러시아와 코로나 백신 논의" 美 "최초 중요한 것 아냐"
러시아에서 공식 등록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Sputnik V)’ 샘플. 타스=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파우치 "연말연초까지 백신 나올 것"…청문회 3가지 포인트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 나와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잘못 알려진 주장들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리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
-
CNN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 백신 8월 초 승인 계획”
29일 기준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된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은 164종이다. 이중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것은 25종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가 이르면 8월 초 세계 최
-
"코로나 만든 건 美" 음모론, 中보다 더 불지핀 건 이 나라
코로나19 팬데믹(전 세계적인 범유행)을 계기로 옛 공산권 출신 권위주의 국가인 러시아·중국과 민주주의·시장경제·인권을 지향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미국 사이에 치열한 ‘
-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② [1월 17일~2월 19일]
지난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정보기술(IT)계를 이끌어 왔던 ‘상식 파괴자’ 스티브 잡스가 6주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시한부설이 터져 나와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일이 있었습
-
[분수대] 반려동물
1957년 10월 4일 당시 소련은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러시아어로 '길동무'라는 뜻) 1호를 우주로 쏘아 올려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한 달도 채 못 돼 소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