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의원도 간첩?"…中 스파이 활동에 골치 아픈 유럽 각국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도나우에싱겐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AfD)' 소속 극우 정치인 막시밀리안 크라의 마스크를 쓴 시위자가 중국과 러시아 국기를 들고 가슴에 '독
-
"일외무성 KGB협력자 또다른 4명있다"
【동경=신성순특파원】소련KGB자였던「레프첸코」는 일본마이니찌(매일)신문주미특파원과의 회견에서 미 리더즈 다이제스트지에 밝힌 24명의 대소 일본스파이협력자의에 현재 외무성등에서 활약
-
스파이발표한 미국이 잘못인양…
일본의 정계·언론계등 각계각층인사 2백여명이 소련의 비밀경찰(KGB)로부터 돈을 받고 간첩활동에 협력했다는 KGB소령「레프첸코」의 폭로는 일본사회 전체에 큰충격을 주고있다. 그러나
-
KGB와 일본인
소련 시사주간지 「신시대」(노보예 브례미야)의 동경 특파원, 이름은「스타니슬라프·레프첸코」. 요즘 미국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 나타난 이 사나이의 정체는 79년 동경에서 미국으로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