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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 안 오는 세대? 2030 이젠 대선의 ‘게임 체인저’ [2021 리뷰]
━ ④ 청년 표심 여야 대선 후보들은 20·30 세대를 만나는 일정을 대폭 늘렸다. 지난 11월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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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대위원장이 뭐길래” 함익병에 노재승까지…난감한 尹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 유세에 나선 노재승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공동 선대위원장들 때문에 연일 시끄럽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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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김한길·박주선…윤 선대위 ‘반문 빅플레이트’ 전략
윤석열 선대위를 관통하는 콘셉트는 반문 빅플레이트(큰 접시론)다. 지도부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전 노무현 청와대 정책실장),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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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윤석열의 사람들…핵심 콘셉트는 '반문 빅플레이트'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입니다.”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 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단상에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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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18부정, 정규직 제로시대 주장…‘비니좌 노재승’ 인사 참사”
노재승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유튜브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공동선대위원장에 ‘비니좌’ 노재승씨를 임명한 것을 두고 “윤석열 선대위의 ‘김성태-함익병-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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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닻 올리는 윤석열호…尹 “기다리는 것이 제 리더십”
‘울산 회동’으로 당 내부 갈등을 봉합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식을 하루 앞두고 선대위 진용을 거의 마무리했다. 5일엔 2030 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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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투표” 20대 88%, 30대 91%…젊은층 정치 참여 의지 갈수록 강해져
━ [SPECIAL REPORT] 2030 표심, 대선판을 흔들다 2030 청년 표심의 중요성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만 봐도 내년 3·9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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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김장한 천생 한국인…'사할린 워킹맘' 택한 尹의 당부 [단독인터뷰]
스트류커바 디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외할머니가 부모님 손에 이끌려 러시아 사할린에 도착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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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30대 워킹맘 선대위원장, 여심 잡을까
중년 남성 일색이던 여야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 ‘30대 워킹맘’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나란히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39), 국민의힘에선 스트류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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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프로필도 없는 30세 사할린 워킹맘, 尹캠프 합류 이유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첫 주재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언론에는 27명의 선대위 추가 인선 명단이 공개됐다. 그 중 5명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스트류커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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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는 충청의 아들” 중원 지역서 100일 대장정 시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9일 충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를 찾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바라보며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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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91년생 워킹맘' 디나, 尹 공동선대위원장 맡았다
“러시아에서 온 디나라고 합니다. 현재 워킹맘이라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오늘도 아기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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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범죄심리 교수·사할린 동포 손녀…尹이 직접 영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커피에서 열린 '대선 D-100,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