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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테니스「스웨덴시대」|「빌란데르」「에드베리」줄이어 정상올라|「보리」이후 붐 조성…클럽회원 2배늘어
【스톡홀름(스웨덴)AP=본사특약】「스테판·에드베리」가 윔블던 테니스선수권대회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장함에 따라 올시즌 벌어진 호주·프랑스 오픈(이상「마츠·빌란데르」 우승) 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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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매켄로 시대」
【윔블던=5일 외신종합】「보리」의 6연패냐 「매켄로」의 설욕이냐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95회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의 패권은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존·매켄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