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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1000만원 있어도 못쓴다…울면서 불법알바 뛰는 K유학, 왜 [K유학의 그늘①]
전정숙 평택대 유학생지원센터장(교양학부 교수)과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 전 교수는 결혼이주여성 최초로 국내 대학 전임교수가 된 사람으로 평택대에서 유학생 학업지도, 체류 관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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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서강대, 로욜라 국제대학 신설 … 100년 향한 비전 2030 추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 한국학·국제학·융합학부 3개 구성 전공과 교양 모두 영어 수업 진행 학문적 성장과 문화 역량도 함양 한류 경력 체계적으로 쌓을 기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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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3급은 유치원 수준인데"…'유학생 30만' 관리 어쩌나
지난달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부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중앙포토 16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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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방 소멸 위기…교육부 “외국 유학생 2027년까지 30만명 유치”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30만 명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저출산 고착,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과 지역 대학의 위기를 유학생 유치로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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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 유치한다…"한국어능력 허들 낮출것"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유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