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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싸움에 '한대' 맞았다…삼성-TSMC 서로의 구원자 될까

    미중 싸움에 '한대' 맞았다…삼성-TSMC 서로의 구원자 될까

     ━  한국·대만 ‘미·중 반도체 전쟁’ 유탄     ■ 경제+ 「 “자유무역은 죽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TSMC 창업자 모리스 창 박사의 예언(2022년)은 이미

    중앙일보

    2024.04.30 05:00

  • [TONG] “초등학생이랑 책 읽으니 생각이 열려요”

    [TONG] “초등학생이랑 책 읽으니 생각이 열려요”

    by 김혜린·정의서·박서윤 강원외고 초등생 독서교육봉사 동아리 COGITO 토요일 오후, 강원외고 도서관이 분주해진다. 이내 고등학교에 초등학생들이 모여든다. 바로 강원외고 독서토

    TONG

    2016.10.10 09:48

  • 식민통치 심장부 강타, 유유히 사라진 김익상

    식민통치 심장부 강타, 유유히 사라진 김익상

    상해 황포탄의 현재 모습과 1928년(아래 사진) 모습. 1922년 3월 의열단은 일본 군부의 실세 다나카 대장을 이곳에서 저격했지만 실패했다. [사진가 권태균] 님 웨일스가 쓴

    중앙선데이

    2012.07.22 00:30

  • 영하에도 조문 4만명 …‘철강왕’ 박태준 오늘 동작동에 잠든다

    영하에도 조문 4만명 …‘철강왕’ 박태준 오늘 동작동에 잠든다

    16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빈소에 사회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도문 조계종 총무원

    중앙일보

    2011.12.17 00:18

  • [JOBs] 51. GM대우

    [JOBs] 51. GM대우

    지난달 입사한 GM대우의 신입사원들이 전북 군산공장 전시관에 있는 라세티 모형 옆에서 부품을 들고 웃고 있다.[GM대우 제공]GM대우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내수와 수

    중앙일보

    2007.02.05 18:16

  • [일본어] 1045. 電話 (でんわ) 전화

    일본엔 한국의 114에 해당하는 전화번호 안내 전화인 104번 외에 헬로다이얼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전화번호 안내를 하는 곳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지역에서 정해진

    중앙일보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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