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 생명의 신비풀어 창조하는 기쁨으로-과기원 유전공학센터 연구원 배현숙양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는 두터운 장벽속에서도 미래를 확신하고 한길을 닦아가는 여성들이 있다. 여성의 미개척분야, 미래지향적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들을 만나 새해 시리즈를 엮는다. 『

    중앙일보

    1984.01.01 00:00

  • 슈퍼가축

    「슈퍼가축」의 탄생기술이 마침내 특허출원됐다. 미국의 이야기다. 인간의 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이용해 토끼·면양·개·소 등 가축의 몸집을 두배 이상 크게 만드는 기술이다. 그 주인공은

    중앙일보

    1983.12.17 00:00

  • 토마토+황소

    멀지않아 아주 기이한 세계가 열릴 모양이다. 「밀+토마토+황소」잡종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 모양이 밀일지, 토마토일지, 황소일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이 세가지 성질을 가진 생물

    중앙일보

    1983.07.27 00:00

  • (2)|인체 성장호르몬도 양산단계|생명공학의 선두주자 미 지넨테크사

    현대판 연금술인 생명공학을 최초로 기업화시킨 지넨테크사-그래서 지넨테크는 생명공학의 대명사로 통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북쭉으로 5∼6분을 달리면 유전공학의 1

    중앙일보

    1983.01.07 00:00

  • 슈퍼 새앙쥐

    「마이티 마우스」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만화영화의 주인공이다. 쥐세상에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덩치가 크고 힘도 장사다. 그 통에 늘 핍박을 받으며 도망만 다녀야하는 쥐들의 서글

    중앙일보

    1982.12.18 00:00

  • 보통 새앙쥐·슈퍼 새앙쥐

    보통의 새앙쥐와 유전자 조작으로 1.8배나 크게 탄생한「슈퍼새앙쥐」. 미국과학자들의 유전자이식성공을 계기로 동물공장이 생기게 됐으며 우유·육류등 식량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받을수

    중앙일보

    1982.12.18 00:00

  • 「대형 새앙쥐」를 창조

    【샌디에이고 외신종합=연합】미국의 과학자들은 한 동물의 유전자를 다른 동물에 이식, 형태를 바꾸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시애틀소재 샌디에이고의 솔크 생물학연구소는 쥐(rat)의 성

    중앙일보

    1982.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