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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여성지『라벨르』창간호 선뵈|심도 높은 생활·문화정보에 중점
「품위 있는 여성을 위한 고급여성지」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월간지『라벨르』(중앙일보사간·4백30폭·5천원·사진)가 시중에 첫선을 보이고 있다. 『라벨르』는 센세이셔널리즘 대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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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 갖춘 사람 드물다" 인재난 암시|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삼청동 조각산실
조각작업이 마지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노태우 당선자·이현재 총리내정자·홍성철 비서실장내정자·이춘구 취임준비위원장 등 4자는 조각발표가 임박해옴에 따라 16일에는 심야모임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