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고통때마다 나서는 男…유재석, 폭우 피해에 또 1억 기부
방송인 유재석. 뉴스1 최근 중부지역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
-
민간이 걷은 돈, 정부 마음대로 쓴다? 국민성금 배분 논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호우피해가 발생한 대전 정림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 ━ "성금이 세금인가? 예산처럼 쓰려는 정부" 최근
-
국민 성금이 정부 쌈짓돈?…‘정부 간섭’ 재해구호법 개정안에 민간단체 반발
━ 재해구호법 개정안 논란 지난해 태풍 '하이선'으로 부서진 부산 기장군 월전마을 해안도로 송봉근 기자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 때 이재민 등을 돕는 민간단체인 전국재
-
文대통령 "방역 방해한 특정교회, 사과 대신 적반하장 음모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신종
-
울산시의회,시의회 예산으로 수해성금 논란
경남 울산시의회(의장 金城列)가 시민들의 세금인 시의회 예산으로 경기도 지역 수재민돕기 성금을 낸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15일 의회측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
「새 세대」기부금 면세혜택 "말썽"
국회 5공 특위 제1소위는 31일 회의를 열고 30일의 새 세대육영회·심장재단기부금관련 증인신문에 불참했던 이순자씨와 이건희(삼성)·김중원(한일합섬)·장상태(동국제강)씨 등 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