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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1년 전부터 이희진 부모 노려...동생 납치 모의"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수감)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다운(34)이 1년 전부터 이씨 부모를 감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휴대전화에선 생전 이씨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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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서 훔쳐간 6억여원은 어디에 있나..대전 맛집 현금절도범 구속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이른바 ‘원조 맛집 거액 절도사건’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등 8억8000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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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매니저 PD들에 4億줬다-은행계좌 出金확인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6일 여가수 매니저 白모(42)씨의 은행계좌 2곳에서 최소 3억9천2백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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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비리 내주중 사법처리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4일 계좌추적작업이 진행중인 연예인매니저와 방송사 PD들에 대한수사결과 빠르면 18일부터 사법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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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이 밀수입한 김아 판매 대전|미화유출 전원 판매청은 현지처와 이보당 주인
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남부지청은 19일 이돈이 일본, 낭만 등지를 무대로 한 국제금괴밀수범 「하야마·다께지오」씨(49·일본면 강시 남구 고궁1정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