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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줌업]그릇된 이념과 정치적 편향성이 과학 두뇌를 외국으로 내몰았다
━ 노벨상은 국력 순인데… 2018년 노벨상 발표가 끝났다. 올해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기로 한 문학상을 제외한 모든 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다이너마이트 발명자 알프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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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91) 허쩌후이와 첸싼장
▲1980년대 말 손자들을 데리고 중산공원에 국화 구경을 나온 허쩌후이(왼쪽)와 첸싼장(오른쪽). 서구에서는 이들을 ‘중국의 퀴리 부부’라고 불렀다. 김명호 제공 193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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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수폭 만든 중국의‘퀴리 부부’허쩌후이와 첸싼장
1980년대 말 손자들을 데리고 중산공원에 국화 구경을 나온 허쩌후이(왼쪽)와 첸싼장(오른쪽). 서구에서는 이들을 ‘중국의 퀴리 부부’라고 불렀다. 김명호 제공 193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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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수폭 만든 중국의‘퀴리 부부’허쩌후이와 첸싼장
1980년대 말 손자들을 데리고 중산공원에 국화 구경을 나온 허쩌후이(왼쪽)와 첸싼장(오른쪽). 서구에서는 이들을 ‘중국의 퀴리 부부’라고 불렀다. 김명호 제공 193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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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洌,.東北亞비핵지대화…'발표
◇崔冽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동북아시아의 비핵지대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기 위해 8월1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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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폭 금지 대회 강연
최열 공해 추방 운동 연합 공동 의장은 일본 원수폭 국민회의 초청으로 8월2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열리는 제45회 원수폭 금지 세계 대회에 참석, 「한국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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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어「반핵」제기 |재야 23개 단체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최근 재야 운동권에서 학생들의 통일논의에 이어「반핵 문제」를 제기, 새로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민통련과 서민투련 등 재야 23개 단체가 모여 구성한「한반도평화와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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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핵문제」에 관심 갖자
1987년9월15일 미 국무성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차관보인「개스턴·시거」라는 사람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때 한반도에 비핵지대를 설정할 것을 제의한 한 야당의 선거공약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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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호 입항|일본서 강력항의
【동경AP=연합】 미핵항모 미드웨이호가 나가사끼(장기) 원폭투하 38주년 바로 전날인 8일 나가사끼근처의 사세보(사세보)항에 입항,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원수폭금지대회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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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금 대회에 북괴, 참가신청
【동경 19일 합동】일본의 원·수폭 금지운동 통일실행위원회는 오는 8월 초순 일본에서 열리는 『통일세계대회』에 북괴가 참가를 신청해왔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