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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켜놓고 오일 넣은 욕조에 쏙…온천 안 부러워
큰돈과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홈 스파 제품을 이용해 혼자만의 목욕을 즐기는 것이다. 따뜻한 물, 향긋한 내음, 부드러운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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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조리 간편한 베스트 간식
영양 간식을 만들어 먹고 싶지만 복잡한 레시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을 추천한다. 남성·여성·유아·청소년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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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식품이야기] 팔방미인 과일, 레몬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피로가 밀려오고 입맛도 떨어질 때다. 이럴 땐 레몬이 식욕촉진제이자 피로해소제다. 레몬의 신맛 성분인 구연산의 힘이다. 유기산의 일종인 구연산은 피로해소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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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식품이야기] 팔방미인 과일, 레몬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피로가 밀려오고 입맛도 떨어질 때다. 이럴 땐 레몬이 식욕촉진제이자 피로해소제다. 레몬의 신맛 성분인 구연산의 힘이다. 유기산의 일종인 구연산은 피로해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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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먹으면 날씬해져? 캡사이신 효능 '깜짝'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건강해지려면 뭘 챙겨먹어야 할까?' 미국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최고의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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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아닌 개고기만 먹은 암환자, 놀랍게도…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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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트렌드 한방약초 음식
제주아열대약초 RIS사업단이 선보이고 있는 ‘제주본초 울금초콜릿’. 태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는 충북 제천은 예로부터 우수한 한약재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약초의 고장’이란 별칭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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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밥이 보약이다.
밥은 우리 음식 중 기본이 되는 주식으로 가장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자어로는 반(飯)이라 하는데, 어른에게는 진지, 왕이나 왕비 등 왕실의 어른에게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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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110년 전통 간장·가쓰오부시 생산지, 규슈를 가다
나무처럼 단단한 가쓰오부시는 대패를 이용해 포를 뜬다. 이렇게 종잇장처럼 얇게 뜬 포는 동그랗게 말린 모양이 꽃처럼 보인다고 해서 ‘하나(꽃)가쓰오’라 불리기도 한다.일본 최남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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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기 피부관리
겨울철 아기 엄마들은 비상에 걸린다. 추운 날씨에 아기를 보호하려고 아무리 꽁꽁 싸매도 여지없이 아기 볼은 빨개지고 튼다. 서둘러 외출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지만, 그때부터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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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 견과류
겨울은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간편하게 영양을 챙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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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환자는 올리브유, 뇌졸중 예방엔 들기름 …
결혼 1년차 새내기 주부인 박소연(가명·30·서울시 명일동)씨는 올 추석 연휴에 난감한 일을 당했다. 처음으로 대가족 음식 준비를 맡은 박씨는 콩기름 대신 올리브유로 튀김을 만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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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꼼꼼히 따져보고 똑똑하게 선택하자
물광, 꿀광, 결광 등 ‘광(光) 메이크업’이 대세다. 이들을 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매끈한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하지 않은 공사가 대형참사를 불러일으키듯, 충분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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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살 빼는데 좋은 음식은?…새해 위한 베스트 다이어트 플랜
김석진 교수당신은 2010년 새해를 위한 계획이 있는가? 통계의 의하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세우는 신년목표 중의 하나가 체중감량이라고 한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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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유 위해 영양 보충제 챙기세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이날은 임산부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늘리고자 제정됐다. 예전에 비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늘어나긴 했지만 늦어진 임신연령과 무거운 몸으로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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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게 반했어!
열흘 후면 장마도 끝이다. 폭염만이 남았다. 절절 끓는 더위 탓에 입맛도 잃어가기 십상이다. 몸보신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하루 이틀, 간단하면서도 영양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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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더위 먹은 몸…과일 먹고 힘내!
'징그럽다'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은 올 여름 찜통더위. 에어컨과 선풍기 등 인공 바람으로 간신히 버텼지만 몸은 여전히 천근만근이다. 더위 먹은 몸은 여름이 가기 전에 잘 다스려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