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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기술 혁신 통해 친환경 신사업 육성 박차
두산그룹 두산중공업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해상풍력을 2025년 연매출 1조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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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30년까지 울산항에 수소 밸류체인 구축…4개사와 협약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울산 지역 대표기업과 손잡고 해외 그린수소 공급망 확보와 물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26일(목)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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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 개발에 박차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UAM 시장에 진출해 에어택시 기체인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에어택시 상업 운행 실현을 위한 핵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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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한국생산기술연구원, 탄소중립·산업안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이 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탄소중립과 산업안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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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그린수소·우주·미래모빌리티 사업 주력
한화종합화학은 한국서부발전과 ‘수소 혼소 발전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이 평택1복합 발전소에서 운영하던 가스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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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특별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자발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동서발전은 CDP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0 탄소정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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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수소·LNG 혼소 발전 기술 확보
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서 수소와 천연가스(LNG)를 함께 태워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다. 기존 LNG 발전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사진 한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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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소 혼소 발전 기술 확보…탄소 배출량 30% 감축
수소 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서 수소와 천연가스(LNG)를 함께 태워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다. 기존 LNG 발전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사진 한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