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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발전의 디딤돌"
전두환 대통령은 16일 하오 청와대에서 지규인씨(58·서울 공덕국민교 교사) 등 초·중·고·대학의 교육공로 수상자 1백42명을 초청, 만찬을 베풀고 노고를 치하했다. 전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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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긍정적 자세로 활동|전 대통령, 근로자의 날 수상자접견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하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근로자의 날 수상자 42명과 김규벽노총위윈장 및 박준홍철도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18명을 접견, 다과를 베푼 자리에서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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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수상자 전 대통령, 노고 치하
전두환 대통령은 10일하오 근로자의 날 수상자 42명과 김규벽 노총위원장 및 박준홍 철도노조위원장등 노조간부 18명을 접견, 다과를 베풀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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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부문 조용필 최다득표
금년도「우리들의 스타상」(주간중앙제정)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6개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는「우리들의 스타상」은 매년 건국연예기자들의 추천·투표에 의해 선발되어 시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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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간 병련전
한·중일병련전이 8월7일∼12일까지 전주시전북설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전시회는 한국측에서 서예가강암송성용씨 (사진)와 그문하생 42명,중국측에선서예가 사종안씨등 5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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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효부상 수상자 2백5명 초청 오찬
전두환 대통령은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국 효자·효녀·효부상 수상자 2백5명을 초청, 오찬을 베풀고 이들의 선행을 치하했다. 오찬에는 허정구씨(52·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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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 프린스턴 대학
세계 명문대학의 한국 유학생들은 어떻게 수학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명문대의 과정·학풍은 어떠하며 입학을 하려면 얼마나 실력을 갖춰야하고 또 얼마만큼의 학자금이 필요한가. 활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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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우수 고교생에 한국 교포 3명 끼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금년도 미 고교 졸업생 중 최우수 모범 학생에게 주는 미국 대통령상 수상자 중 3명의 한국인 교포 학생이 선발돼 11일 백악관에서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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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여류들이 5대 신문의「신춘문예」단편소설부문을 휩쓸더니, 5월에는 학생소요사태에 이은 휴강·휴교로 학술계가 침체에 빠져들었다. 「팝·송」가수「레이프·가래」의 속삭이는 듯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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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증산 유공표창
정부는 21일 중앙청에서 79년도 식량증산 유공자 표창식을 갖고 지난해 식량증산에 공이 많은 전남·경기도, 그리고 전남 광산군에 대통령기를, 신품종 면적을 확대하는데 공이 많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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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 개편…국제경쟁 강화"
제5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공장 새마을운동 전진대회가 20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 관계국무위원과 문태준 국회상공위원장 및 경제4단체장 등 각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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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국적
노벨상의 70년도 수상자들이 모두 발표됐다. 언제나처럼 고르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화학상의 루이·를로아르 박사는 세 번째로 노벨상을 탄 아르헨티나 인이다. 알벤 교수는 스웨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