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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모임 잘못했다간 벌금 300만원…한집 가족은 예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책으로 오는 23일 0시부터 서울·수도권에서 5명을 넘어서는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내년 1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는 전례없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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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도 캐디 포함 4명까지만…어기면 300만원 벌금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골프 모임이 있던 한 골프장에 휴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23일 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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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령
중앙일보 12월 21일 뉴스픽입니다. - 野 “파도파도 악재, 변창흠은 안 된다” -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령…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 취업자 4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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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장례식장만 빼고…수도권 사실상 '사적모임' 금지령
지난 1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꿈새김판 겨울편이 설치되고 있다. 뉴시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사적(私的) 모임을 제한하는 초고강도 대책이 나왔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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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내주 1200명 예상…5인 이상 모임금지 지켜달라”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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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서울․경기와 손잡고 코로나 대응…인천 ‘풍선효과’ 차단 주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가 1,000명이 넘어서는 등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데 대해 서울·경기와 손을 잡고 확산 저지를 위한 강력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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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내년1월3일, 연말연시 수도권 5인 이상 못 모인다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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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강력권고…행정명령 검토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K-방역 긴급점검 화상회의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