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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은 성경책·헝겊손가방뿐 인파 뚫고 차 겨우 빠져나가

    ○…「테레사」수녀가 한국에 첫 발을 들여놓은 3일 하오의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은 축제분위기였다.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루치아노·알제로니」 「로마」 교황청대사, 「프란· 즈페」주한

    중앙일보

    1981.05.04 00:00

  • 손가락 걸며 방한을 약속-내가 안나본 「테레사」수녀- 김수환 추기경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천사로 알려진 「테레사」수녀의 한국방문(4일)을 우선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싶다. 내가 만나본 「테레사」 수녀는 한마디로 「그리스도」의

    중앙일보

    1981.05.01 00:00

  • "민주주의 발전 위해 뭉쳐야"

    고 박정희 대통령추도「미사」가 2일 하오6시 서울명동대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전국교구의 신부·수녀·신도 등 3천여명이 참석한 추도「미사」에서 김추기경은 강론을

    중앙일보

    1979.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