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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기통장 예입액중원장기입액은 16억

    명성사건관련 수기통장예입액 (통장에 적힌 금액)1천1백38억원중 원장에 기입된 금액은 불과 16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은행감독원이 31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수기통장 신고결

    중앙일보

    1983.08.31 00:00

  • 수기통장소지자 형사책임문제 대두

    「수기통장」은 과연 어떻게 처리될까. 아직 당국의 정확한 처리방침이 나오지않아 지난 29일까지 일단 신고를 마친 통장임자들은 애가 달아있지만 수기통장에 대한 처리문제는 따지면 따질

    중앙일보

    1983.08.31 00:00

  • 유명인들은 "쉬쉬"하며 거의 대리신고|수기통장 신고한 1천여 예금주들의 사연

    지난 한주일동안 서울명동은행협회안에 마련된 수기통장신고접수처에는 명성사건에 얽힌 수많은 「사연」들이 줄을 이었다. 대리인을 통한 전·현직유명인사의 은밀한 신고도 가끔 눈에 띄었으나

    중앙일보

    1983.08.29 00:00

  • 모의 재무위에 「현장검증」

    명성사건을 다룰 국회재무위를 앞두고 정부-여당이 25일 상오 리허설을 갖자, 이날 하오에는 민한당재무위원들이 상은 혜화동지점과 명동의 은행집회소를 찾아 「현장검증」. 김재영·지정도

    중앙일보

    1983.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