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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엔 다이아몬드를!-김희정 파티시에의 디아망 쿠키 만드는 법
'빼빼로 데이에 다이아몬드를 선물하세요.' 11월 11일. 어느 때부터인가 연인들에겐 발렌타인데이(2월14일)나 화이트데이(3월14일) 만큼이나 중요한 날이 돼 버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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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박차고 나와 쇼콜라티에 ‘달콤한 인생’
쇼콜라티에인 김희정 대표는 닭, 부엉이 모양 등 각양각색의 초콜릿을 직접 제작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소녀의 입주변엔 늘 초콜릿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케이크나 과자 종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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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다닌 대기업 떠나 어릴적 쇼콜라티에 꿈 이룬 김희정씨
대기업(SK네트웍스)을 그만 두고 프랑스에서 쇼콜라티에 자격증을 딴 뒤 서울 이태원에 스튜디오 '르 페셰미뇽'을 연 김희정 파티시에 겸 쇼콜라이티에가 자신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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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쇼콜라티에가 알려주는 웰빙 빼빼로 완전 공략법
“초콜릿으로 소통하며 보람 느끼죠”by 이매지부초콜릿 좋아하세요? 다양한 종류와 달콤한 맛으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은 초콜릿. 최근 초콜릿의 수요가 늘어나며 성장가능성 높은 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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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팔고, 커피 내리고 … 신의 뜻은 어디에나 있죠
감리교 이진용 목사는 경남 합천 시골에서 8년째 목회를 한다. “교회가 지역민들의 삶에 뿌리내릴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한다”는 소신에서다. 자신이 운영하는 초콜릿 카페 안의 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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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라운&정영택아트스쿨 ‘살롱 뒤 쇼콜라’ 참가 화제
초콜릿 마스터 정영택 셰프가 설립한 초콜릿 전문회사 ‘제이브라운’과 ‘정영택아트스쿨’은 세계적인 초콜릿 페스티벌 ‘살롱 뒤 쇼콜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이브라운은 이번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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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관광지는 원래 찰떡궁합이죠”
“박물관이 별건가요. 우린 ‘박물관’ 하면 ‘국립중앙박물관’을 떠올리며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 모아놓고 보여주면 그게 박물관이지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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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커피 대신 초콜릿 스타일을 마셔!
어떤 곳에서 무슨 음식을 먹든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누군가 초콜릿 카페에 간다고 하면 그건 좀 더 특별해 보인다. 홍대 앞 카카오봄의 수제 초콜릿(上). 압구정동 디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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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간식 아닌 문화" 초콜릿 박물관 한예석 관장
"초콜릿은 간식거리가 아니라 문화상품입니다." 2001년 수제 초콜릿 제조.판매에 뛰어든 '초콜릿 박물관' 한예석(59.사진) 관장의 말이다. "벨기에.스위스.독일의 명품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