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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 쓴 고기' 논란 송추가마골 덕정점 10일부터 문 닫는다
지난 8일 JTBC 뉴스룸은 폐기할 고기를 '빨아서' 판매한 갈비 체인 S사 직원의 폭로를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쳐] 폐기처분 해야 할 고기를 씻어서 판매해 물의를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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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갈비 소주에 빨아 다시 썼다" 그 고깃집은 모범음식점
지난 8일 JTBC 뉴스룸은 폐기할 고기를 '빨아서' 판매한 갈비 체인점인 송추가마골 직원의 폭로를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처 유명 갈비 체인점인 송추가마골이 폐기 처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