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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람] 기업인 송금조씨, 지역인재 양성 위해 305억 기부

    부산의 향토 기업인이 부산대에 발전기금 3백5억원을 쾌척했다. 세탁기.냉장고 부품제조 업체인 ㈜태양의 송금조(宋金祚.79)회장은 15일 오전 11시 부산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출연식

    중앙일보

    2003.10.15 18:42

  • 작년 개인사업자 누가 얼마 벌였나

    ○…지난해 국내에서 법인기업가를 제외한 개인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세금도 제일 많이 낸 사람은 합성수지제품 제조회사인 태양사의 송금조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관

    중앙일보

    1989.10.05 00:00

  • 삼양화학 한영자씨 작년 28억납세, 1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 세금을 가장 많이 낸 사람은 최루탄제조회사인 삼양화학의 여사장 한영자씨로 1년간 52억5천3백만원의 소득을 올려 28억7천8백만세금을낸 것

    중앙일보

    1988.10.07 00:00

  • 고려화학 세번째휴업|부산태양사 회장집 점거농성

    현대 관계업체인 울산고려화학이 25일 세번째로 휴업에 들어갔다. 고려화학은 지난 7∼9일과 21∼23일의 휴업 끝에 24일 문을 열었으나 근로자 3백여명이 ▲근속수당신설 ▲임금30

    중앙일보

    1987.08.25 00:00

  • 포철 금탑, 제일제당·유공 은탑

    제20회 조세의 날 기념식이 3일 상오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만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비롯, 정인용 재무부장관·경제 4단체장 및 세무공무원 등 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

    중앙일보

    1986.03.03 00:00

  • 83년 소득세…누가 얼마나 냈나|50위안에 개인사업자 14명

    83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한 달에 1억3천6백만 원을 벌어 6천6백만 원씩 세금을 낸 셈이다. 그러니까 세금을 빼고 한 달에 7천만원, 하루에

    중앙일보

    1984.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