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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소년중앙 위클리 1년, 독자가 말한다
소년중앙 재창간 1주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지난 1년간 소중을 어떻게 읽었는지, 앞으로 어떤 신문이길 바라는지를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진 '소년중앙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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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장 골라 나만의 이야기 꾸며볼까요
전시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코너들이 있다. 이수윤 도슨트에게 그림책 작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소중 체험평가단. 그림책의 피카소라 불리는 모리스 센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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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탄 것처럼 100년 전 농촌 풍경 속으로
김민솔(오른쪽)·김원정 학생이 100년 전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추웠던 겨울이 끝나갑니다. 입춘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며 겨우내 얼었던 땅에도 푸른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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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코끼리 코, 상어 세 줄 이빨 놀라워
1 원숭이의 전신 근육을 볼 수 있는 표본. 돌고래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거북이의 등 껍질 속은 어떤 모습일까. 한 번쯤 보이지 않는 동물의 몸속이 궁금하진 않았나요. 책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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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평가단이 간다] 케로로와 함께 미션 해내고, 썬더랑 도둑 쫓고
1 ‘투니버스 캐릭터 방송국’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설의 키마 캐릭터와 볼 붙이기 게임을 하고 있다.2 레고 블록으로 만든 조형물 안에서 사진을 찍은 조재근 학생기자. 겨울 방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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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쓰다듬고 비버 안으며 그들을 지킬 방법 고민해봤죠
도도새, 파란영양, 태즈메이니아 늑대. 이들은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약 17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1종씩 사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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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떨어진 운석 봤죠, 생명체 탄생 비밀이 숨어있대요
체험평가단과 극지연구소 한송희 선생님(왼쪽)이 남·북극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도 춥지만 남극과 북극은 더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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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가 무 채 썰고, 정우가 맛보며 올해 김장 끝냈죠
양평 여물리 체험마을에서 김장 체험에 참여해 난생 처음 손수 김치를 만들어 본 소중 독자들. 왼쪽부터 박건웅(수원 선행초 1), 양정우(원천초 1), 양해윤(수원 원천초 4)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