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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가나다순으로 차례로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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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별.끼] 다이어트에도 좋은 샐러드 크림 뭔지 알아? 오늘 도전!
브리티시 샐러드. 병이나 컵에 담으면 색다른 느낌이 난다. 끼니때만 되면 하는 고민, ‘오늘 뭐 먹지?’ 조금은 새로운 걸 먹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메뉴를 떠올려보지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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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동남아 소울푸드가 한 자리에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의 일환으로 동남아 10개국 셰프와 커피가 총출동하는 음식 축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아세안 음식 축제는 나흘간 3500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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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게 하는 차밭…하동 히든플레이스 정금마을을 가다
5월 16일 경남 하동 북천면에서 들녘을 빨갛게 물들인 꽃양귀비의 장관을 보고 오는 길, 이번엔 초록빛깔을 찾아 화개면으로 향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정금마을회관’을 입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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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하동 들녘 물들인 눈부신 빨강, 꽃양귀비의 유혹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장미 축제가 열릴 뿐만 아니라 동네 담벼락에서도 툭툭 피어난 장미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다들 5월의 주인공을 장미로 알지만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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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장미의 계절? 하동 양귀비가 코웃음친다
경남 하동 북천면에 꽃양귀비가 만개했다. 꽃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와 다르다. 오직 경관용으로만 쓴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장미축제가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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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⑮ 아시아의 마추픽추, 미스터리한 고대도시 시기리야
정글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시기리야 바위. 꼭대기에 고대 도시가 세워졌던 흔적이 남아있다.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스리랑카 대표 유적지다. 시기리야 바위 꼭대기에는 과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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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도심 야경 보며 번지점프·노을 진 해변서 꼬치 한입 … 싱가포르, 밤이 더 뜨겁다
싱가포르는 밤이 즐거운 도시다. 바에 모인 현지인과 여행객들. [유지연 기자] 한 시간을 10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에겐 밤도 금쪽같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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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별.끼]세계 최고 부자 만수르 부인의 미모 비결 궁금하다면
끼니때만 되면 하는 고민, ‘오늘 뭐 먹지?’조금은 새로운 걸 먹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메뉴를 떠올려보지만,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주목하세요. 흔한 요리 말고, 요즘 뜨는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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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싱가포르를 모른다
한 시간을 열 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에겐 밤도 금쪽같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제격인 도시라면 당장 호텔 방을 박차고 나와야 한다. 싱가포르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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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의 미모맛집]내 고향도 아닌데 왜 '고향의 맛'이 나지?
충북 괴산은 정겹다. 구불구불 산과 강이 뒤엉킨 지형이지만 그 풍경이 사람을 압도하지 않는다. 이맘때 걷기 좋은 괴산 산막이옛길을 걸어보면 이 말을 실감할 수 있다. 드라마틱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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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물회부터 지드래곤 카페까지 제주 맛집 총정리
5월의 제주도. 어딜 가도, 무엇을 해도 좋을 때다. 쾌청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 파란 바다, 여기에 풍성한 먹거리까지. 제주도는 바다와 산에서 나는 풍성한 식재료로 예부터 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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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도시' 싱가포르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한 시간도 열 시간처럼 즐겨야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밤마저도 금쪽같은 시간이다. 마침 그곳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제격인 도시라면 호텔 방을 당창 박차고 나와야 한다. 다양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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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의 미모맛집] ⑫ 해장국? 술안주? 술고래들의 소울푸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재첩국. 입이 있는 자라면 모두 한마디씩 거드는 계절, 봄이다. 봄은 맛의 계절이다. 때맞춰 피어나는 개나리·벚꽃·진달래처럼 봄 먹거리도 계절을 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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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꽃길 걸어요···이 봄 놓치면 안 되는 제주 관광지 10선
4월 제주에는 왕벚나무에 꽃이 만발한다. 제주의 4월은 천지가 꽃밭이다. 겨우내 붉게 빛나던 동백꽃이 끝을 향해 갈 즈음 벚꽃이 하늘에서 꽃비를 뿌리고 바닥에는 유채꽃이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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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삼겹살,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한국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음식인 삼겹살 구이. 삼겹살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다. 아버지 월급날, 대학 친구들과 엠티 나서던 날, 직장 동료와 회식하는 날, 우리는 어김없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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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의 미모맛집] ⑤ 감천 아지매 밥집 - 감천마을 아지매가 차려주는 '고갈비' 밥상
고등어구이 백반.여행기자 업무 중 8할이 먹는 일이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철마다 온갖 산해진미를 다 맛본다. 꽃게잡이 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서 갓 잡은 게를 삶아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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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치킨집 자리, 아파트는 피해라 … 홍보 효과 전단 붙이는 게 최고
━ ‘창업 수기’ 펴낸 전직 의원 비서관 ‘치킨집 공화국에서 살아남기’는 30대인 박희채씨에게도 벅찬 일이었다. “비서관 월급보다는 많이 벌겠다”는 생각으로 가게에 매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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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현지인 맛집, 벼룩시장 찾기…내맘대로 떠나요
| 테마 여행서가 권하는 여행법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의 주인공이자 저자의 어머니인 한동익씨가 알바니아 여행 중 현지인과 손잡고 걷고 있다.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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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비건 치즈·그린 망고·로깐마…식료품점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서울에 있는 특별한 마트 6곳 이태원 하이스트리트마켓. 근처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특별히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해외여행을 가면 그 지역 마트는 한번쯤 들른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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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말곰탕·옥돔국·갈치국…속 풀다가 술잔 기울이겠군요
| 제주 해장국 8선제주는 술맛 나는 섬이다. 산이며 바다며 아름다운 풍경에 물맛까지 좋으니 그야말로 술이 술술 넘어가는 섬이다. 제주는 해장의 섬이다. 어부의 해장 음식이었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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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의 Shall We Drink] 믿을 수 있는 친구, 바칼랴우를 위해 건배!
햇살 속에 빛나는 포르투 헤베이라강 풍경.몇 해 전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Porto)를 떠나던 날, 하늘은 더없이 푸르렀다. 화창한 날씨에 떠나는 게 아쉬웠지만 다음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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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미의 취향저격 상하이] ⑩ 중국 강남의 누들로드
미쉐린 가이드 상하이에 소개된 아냥몐 국숫집.긴 여행을 하다보면 입맛이 떨어지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럴 때마다 국수는 대체 불가한 소울 푸드다. 어디서든 국물맛도 비슷하고, 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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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시대 흔적 많은 히타, 닭꼬치집 즐비한 구루메
| 일본 규슈의 낯선 두 도시 비 내리는 날 규슈올레 구루메ㆍ고라산 코스를 걸었다. 삼나무 숲길의 정취가 그윽했다.자유여행의 즐거움은 불확실성에 있다. 미리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