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8.만주서 소련으로 金日成의 越境

    김일성(金日成)이 1930년대 중국공산당 산하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에서 활동하다 소련지역으로 넘어간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소만(蘇滿)국경을 넘은 시점과 과정은 거의 알려

    중앙일보

    1995.08.01 00:00

  • 세계사 유례없는 49년 권좌/김일성 출생에서 사망까지

    ◎한국민엔 용서받지 못할 전범 낙인/6·25실패후 반대파 숙청 재기성공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사망했다. 김일성처럼 극단적인 평가속에 살다간 인물도 드물 것이다.그는 북한주민에게「위대

    중앙일보

    1994.07.09 00:00

  • 88여단 북한 정치지도자 양성 주력/문건으로 밝혀진 김일성의 행적

    ◎종전직전 3년동안 소군대위 노릇/오진우 등 14명 입북 직전까지 사병 【모스크바=김국후특파원】 구소련 국방부 극비문서인 구소련 극동군 제88 특별저격 경찰여단 파일입수로 그동안

    중앙일보

    1992.06.15 00:00

  • 김일성 항일전 참전못했다/본사

    ◎“소 88여단 소속”소군 극비문건 단독입수/북 주장 “만주서 해방지휘”거짓입증 【모스크바=김국후특파원】 북한의 김일성은 해방전 3년여동안 구소련군 제88 특별저격 정찰여단(여단장

    중앙일보

    1992.06.15 00:00

  • 「지도자김」은 소극동군 작품(비록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39)

    ◎김일성선택과 소군부 역할:상/스탈린 총애받은 스티코프가 주도/김 입북 한달전 부하보내 정지작업 소련군정이 33세의 청년 소련군 대위 김일성을 북한의 최고지도자로 선택한 과정과 그

    중앙일보

    1992.02.13 00:00

  • 김정일 생가 통나무집 확인|망명한 소련파 장학봉씨등 회고록 취재중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41년부터 45년까지 5년여동안 근무했던 소련 극동군사령부 직속 정찰부대 제88특별여단 본부건물과 그의 아들 김정일비서가 태어났던 간부숙소 통나무집등이 보존돼

    중앙일보

    1991.12.13 00:00

  • (4)날조된 이력(하)

    제88특별여단 빨치산출신자들의 첩보활동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 이 여단의 멤버들은 적어도 1∼2회, 많으면 4∼5회정도의 이른바 소부대 공작에 참여했다. 당시의 정찰활동은 소련극동

    중앙일보

    1982.03.27 00:00

  • 그때싹튼 반소성향

    어쨌든 이시기에 소련에 들어간 사람들은 처음에는 오케안스크에서 휴양과 억류를 겸한 생활을 했고 그후에는 극동군구사령부(사령관「아파나센코」대장)직속의 정찰국(국장「조르킨」 소장) 관

    중앙일보

    1982.03.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