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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희망이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사랑과 섬김, 소통과 화목의 사역 이어가
새에덴교회의 나눔 활동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올해 예장합동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정부와 한국교회 사이의 소통과 가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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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방역차 규모 반으로 축소
올해 부활절(4월 4일)을 맞아 개신교계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한층 강화해 연합예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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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현문우답]소강석 목사 "흑사병 교훈 기억하라, 역사 속에 교회 답 있다"
“코로나 시국에 교회 역할, 기독교 역사 속에 답이 있더라.”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소강석(58) 목사를 만났다. 경기 용인시 수지의 새에덴교회를 개척해 담임을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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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코로나로 부흥·쇠락 갈림길 섰다”
소강석 “세계적인 신학자 한스 큉은 ‘미래로 갈수록 현대인은 기존 교회에 대해서는 저항하고 거부감을 갖는 경향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신심과 종교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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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코로나로 부흥과 쇠락의 갈림길에 서 있어"
"세계적인 신학자 한스 큉은 '미래로 갈수록 현대인은 기존 교회에 대해서는 저항하고 거부감을 갖는 경향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신심과 종교적 욕구, 영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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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양대 교단 총회장 선출…전광훈 이단 판단 1년 미룬다
개신교 양대 교단에서 21일 신임 총회장을 선출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측 총회장에 소강석(58) 새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