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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팬티 이뻐요"…초1에 '속옷빨래' 숙제 낸 교사의 최후
지난해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속옷 세탁'을 과제로 내고 부적절한 댓글을 달아 논란을 일으키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그를 파면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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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얼굴이 유튜브에? "교사 브이로그 금지해달라" 청원
유튜브에서 '교사 브이로그'를 검색하면 나오는 동영상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늘어나면서 학생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학부모의 불안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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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빨래’ 과제 낸 울산 초등교사…징계위서 '파면' 결정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울산시교육청이 2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속옷 빨래’ 논란을 일으킨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 A씨의 ‘파면’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초등학교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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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속옷 빨기 숙제시킨 교사 파면" 청원 20만 넘었다
울산 성희롱 논란 초등교사를 파면해달라는 국민청원글이 14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사진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초등학생에게 속옷 빨기 숙제를 시키고 ‘섹시’ 등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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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허그, 학급 룰이다"…'섹시팬티' 교사 행적 논란
초등학교 1학년 제자들에게 팬티를 빠는 사진을 과제로 제출하게 한 교사 A씨의 과거 행적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28일 한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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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에게 '섹시'…반성 않는 울산 교사 파면해야" 국민청원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울산 '성희롱' 논란 교사 파면 글. [사진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성희롱 논란을 빚은 울산 초등 교사를 파면하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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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빨래 교사, 작년엔 '섹시팬티' 제목 달아 유튜브 올렸다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 B씨의 입장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울산 모 초등학교 1학년 남자 교사가 학생들에게 속옷빨래 숙제를 시킨 뒤 "분홍색 속옷 예쁘다" "속옷 부끄부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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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미리 의견줬다면···" 속옷 빨기 숙제낸 초등교사 궤변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울산 교사에 관한 글. [사진 커뮤니티 캡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섹시" 등의 발언을 하고, 속옷 빨기를 시킨 뒤 인증샷을 찍어 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