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규모 1,219억원 새해 예산확정
국회본회의는 4일 아침 6시45분 새해예산안의 총규모를 정부원안인 1천2백49억8천1백64만6천원에서 30억8백95만6천원을 깎아 1천2백19억7천2백68만9천원으로 의결, 성립시
-
안전판없는 확대 균형|예산으로 본 「66년의 살림살이」
66년도 예산안이 총규모 1천2백19억7천2백만원으로 확정, 3일밤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11월26일에 국회본회의에 상정, 법정기한을 2일이나 지나친 이 예산은 정부원안에서 겨우
-
신년도 예산안의 제안 설명
-국회 예결특위는 26일에 66년도 총 예산안의 종합심의에 착수, 장기형 부총리 겸 기획원장관으로부터 총규모 1천 2백 49억 원의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었다. 이번의 예산안 제안설
-
여신한도 월말께 재조정매듭
17일 상오 장경제기획원장관은 IMF와 협약한 연말여신한도 8백55억원의 재조정문제를 월말께에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이 여신한도의 재조정은 8백55억원으로 책정할 때보다 저축성예
-
전기요금 꼭 올려야하나
크게 팽창한 세출요인을 [커버]하여 [재정균형]을 견지하기 위해 정부는 국영기업의 독립채산과 요율현실화에서 [탈출구]를 찾고있다. 그 좋은 예가 내년 4월1일부터 시행하게된 현행전
-
「오늘의 희생」을 의미하는「정부의 가계부」|「인플레」와「적자생활」이라는「레테르」붙어
66년도「정부의 가계부」가 총액 1천2백49억규모로 짜여 국회에 넘어갔다. 올해보다 39「퍼센트」나 더 늘어난 이 예산안은 앞으로 국회에서 일일이 검토되고 재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
수업료 20%인상|절대 안 된다
5일 장 경제기획원장관은 문교부가 추진중인 수업료 및 입학금 20%인상안에 대해『이를 절대 반대한다』고 언명했다. 그는 수업료 및 입학금을 20%씩이나 인상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
양곡관리 적자요인 37억 원 증가
양곡관리 특별 회계상의 65년도 적자 요인이 금년도 재정 안정 계획상에서 인정했던 35억1천만 원보다 36억9천만 원이나 더 늘어 총 적자가 72억1천 만원에 달하게 될 것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