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EO 부부 위한 호젓한 여행지 5] 훌훌 털고 아내와 떠나라

    유난히 따뜻한 올 겨울, 늘어진 몸과 정신을 깨워줄 상쾌한 기운이 필요하다. 열심히 일한 뒤 떠나는 여행은 지친 일상을 다독여준다. 여행에서 계획을 세우는 일도 하나의 재미지만

    중앙일보

    2007.02.17 16:48

  • [life] 딱지 떼지 않는 공짜 주차장 '강북'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인근은 번화가임에도 의외로 무료 주차 공간이 많다. 연세대 동문, 서문, 북문 근처와 연대~이대를 잇는 대로변 안쪽 주택가에서 꽤 괜찮은 공간을 찾을 수

    중앙일보

    2003.10.28 17:18

  • [life] 딱지 떼지 않는 공짜 주차장 '강남'

    '에이~! 딱 5분인데 뭐.' 시간당 4000원 하는 주차비가 아까워 비상등을 켠 채 갓길에 차를 잠깐 세웠다. 허겁지겁 3분 만에 달려왔건만 위풍당당 펄럭이는 주차 위반 딱지.

    중앙일보

    2003.10.28 16:56

  • 서울시내 낙엽 거리 10선

    짧기는 하기만, 만추(晩秋)라는 로맨틱한 시즌이 우리에게 남아있다. 잠깐 빛을 발하다 금세 사라져버리는 도심 속 단풍이기에 이때를 놓치면 후회 막급이다. 빨리 서두르자! ▶앉아서

    중앙일보

    2003.10.28 09:27

  • 종로, 그대로 거기 있구나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나의 종로행이 시작됐다. 친구들과 갔던 종로서적. 예쁜 펜이며 수련장을 몇권 사고 길이라도 잃어버릴세라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 첫 경험이었다. 80년대말

    중앙일보

    2000.11.16 16:21

  • 지하철 2기시대|달라지는 지역상권(7호선)|노원역 일대 동북 최대 금융·상업 중심지로

    서울시가 지하철2기 2단계사업으로 당초 93년 착공키로 했다가 정부가 세계잉여금을 지원, 건설 시기를 90년 말로 3년 앞당길 계획인 지하철 7호선 (상계∼경기도 광명시·42km

    중앙일보

    1990.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