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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서 유골 다수 발견
세월호에서 다수의 유골이 발견된 12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감식단이 선체를 수색하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 선체 4층 선미 쪽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다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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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서 ‘사람 뼈’ 추정 유골 다수 발견…4층 선미 객실 여자화장실서 나와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거치된 세월호. 12일 4층 선미 부분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다수의 유골이 발견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세월호 선체 4층 선미 쪽에서 ‘사람 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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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부서 사람 뼈 추정 유골 2점 첫 발견
세월호 내부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오전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중 4층 선미 좌현(4-11구역) 쪽에서 뼈 2점을 발견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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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에서 사람뼈 추정 물체 첫 발견
세월호 선체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2점 발견됐다. 선체에서 사람뼈 추정 물체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누워있다. 최정동 기자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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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빵우물’ 서양 예절 외우며 밥상머리 전통 예절 파괴
김홍도의 풍속화 ‘점심’. 18세기 조선 민초의 논두렁 식사 풍경을 생동감있게 묘사했다. 얼핏 무질서해 보이나 왼쪽 사내의 거동이 장중하고 오른쪽 술병 든 소년은 조심하는 기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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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아산정책연구원 공동기획] ‘좌빵우물’ 서양 예절 외우며 밥상머리 전통 예절 파괴
김홍도의 풍속화 ‘점심’. 18세기 조선 민초의 논두렁 식사 풍경을 생동감있게 묘사했다. 얼핏 무질서해 보이나 왼쪽 사내의 거동이 장중하고 오른쪽 술병 든 소년은 조심하는 기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