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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EO] “한강 둔치 쥐떼를 소탕하라”
‘쥐 잡는 날’을 최초로 제안했던 전순표(73) 세스코 회장. 그는 우리나라 ‘쥐박사 1호’다. 그것도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장학생으로 영국 본토에서 공부한 유학파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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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연구원들 "바퀴벌레 천적은 바로 우리"
'바퀴벌레의 천적은?' 정답은 '없다'다. 그러나 요즘 네티즌이라면 '세스코'라고 답할 것이다. 세스코는 백화점.호텔.상가.주택 등의 해충을 없애주는 회사. 최근 홈페이지(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