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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 대처 경계강화
대간첩대책본부는 28일하오 합참희의실에서 대간첩대책실무위원회를 열고 70년도 전반기대간첩작전태세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과 문젯점을 검토, 이에따르는 대비책을 논의했다. 유근창 대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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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세균전 봉쇄
정부는 북괴의 KAL기 납북, 세균전 획책 등에 대처하기 위해 70년대의 장기적인 안보 정책의 일환으로 곧 「안보 백서」를 마련하고 「유엔」과 중립국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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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대일 세균주 발주사건
대 북괴 세균 밀수 사건의 주범으로 간주되고있는 일본 유전주식회사의 좌야언홍은 11일 대판에서 본사 기자와의 단독회견에서『내가 교역한 물품이 북괴의 대남 간첩용으로 사용됐다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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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동대책을 구상
공화 신민 양당은 일상사의 대 북괴 전략물자밀수사건을 중시하고 안보 문제에 관한 여야공동 협의를 구상하고있다. 그러나 여야당의 이 검토가 국회 내에서의 협의를 전제로 한다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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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전대책 협의
정부는 4일 상오 10시 중앙청 국가안보회의 회의실에서 정일권 국무총리 주재로 안보회의를 열어 배덕진 비상기획 위원장과 임충식 국방장관으로부터 북괴 동향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