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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꺼진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불 꺼진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프로당구협회 대회장에서 함께 큐를 잡고 포즈를 취한 ‘한국 여자당구 미래’ 이미래(오른쪽)와 부친 이학표씨. [사진 프로당구협회] “코로나19 탓에 ‘미래당구클럽’ 두 곳 모두

    중앙일보

    2021.01.06 00:04

  • 문 닫힌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문 닫힌 미래당구클럽, 불 밝힌 여자당구 미래

    한국 여자당구 미래 이미래(오른쪽)와 그의 아버지 이학표씨. 인터뷰를 이씨가 운영 중인 당구장에서 하려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금지라서 대신 PBA 대회장에서 진행했다. [

    중앙일보

    2021.01.05 15:44

  • '36년, 검의 일제 시대' 끝낸 남자대표 어제 축하연

    '36년, 검의 일제 시대' 끝낸 남자대표 어제 축하연

    강상훈(右)이 결승전에서 쌍칼을 든 미국 대표 이토가쓰 후미히데와 맞서고 있다. [월간검도 이보식 제공] "바르고 큰 검도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앞으로 한국 검도가 국제 검도계를

    중앙일보

    2006.12.19 02:21

  • 한국 검도, 처음 세계를 찔렀다

    한국 검도가 36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0일 대만 타이베이 국립대만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중앙일보

    2006.12.11 03:33

  • [세계검도선수권대회] 한국, 아까운 준우승

    한국이 일본의 벽에 부딪쳐 6번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 클래라대 체육관에서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마지

    중앙일보

    2000.03.27 11:07

  • [안테나] 권오식 회장기씨름 우승 外

    *** 권오식 회장기씨름 우승 권오식(울산대)이 26일 문경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회장기 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정원용(인천대)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공략, 2 - 1로 꺾고

    중앙일보

    2000.03.27 00:00

  • 홍성수 세계검도대회 3위

    홍성수(29.부천시청)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에이가 나오키(일본)에게 0 - 1로 패해 3위

    중앙일보

    2000.03.26 18:33

  • [검도] 권진영.은희자매 세계정상 동반도전

    한국여자검도의 간판스타 권진영(23).은희(22) 자매가 나란히 세계정복을 선언했다. 초등학교 시절 검도에 입문한 이들 자매는 10년넘게 각종 국내무대의 정상을 휩쓸었고 고1.중3

    중앙일보

    2000.03.22 15:53

  •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에 이에리사·최종삼 선정

    대한체육회 체육상 심사위원회는 10일 71년도 최우수선수로 탁구의 이에리사(서울여상)와 유도의 최종삼(육군) 선수를 선정하고 풍문여고배구「팀」과 배재실「럭비·팀」을 최우수 단체로

    중앙일보

    1972.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