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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가족 "투명수사-공정재판해달라"
“누가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수사하고 공정하게 재판하는 것이 윤 일병 사건의 제대로 된 해결책입니다.” 지난 4월 집단구타와 가혹행위로 사망한 육군 28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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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장교 성희롱해 자살에 이르게하고도 중령 진급 예정된 성추행 소령
여군 중위를 성추행해 자살까지 이르게 했던 육군 소령이 사실상 면죄부를 받고 또 다른 여성 간부를 성추행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13일 뒤늦게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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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軍 폭행 사건…도심서 간부들이 사병 폭행
군에 폭력ㆍ성희롱사건이 끊이지않고 있다. 지난 19일 하사관 3명이 술에 취해 도심 한복판에서 사병을 폭행한 사건이 25일 뒤늦게 알려졌다. 중ㆍ동부전선 육군 모사단 포병부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