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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팬엔 낯선 현대곡의 즐거움을"|16년만에 고국무대 서는 소프라노 이명숙 씨
재미 성악가 이명숙씨(53·소프라노·조지 워싱턴대교수)가 일시 귀국, 16년만에 고국에서 연주 회를 갖는다. 오는 5월2일(하오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명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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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시코드」기증
성악가 이명숙 여사는 서울 대학교 음악대학에 「하프시코드」1대를 기증했다. 이것은 한국의 단 한 대의「하드시코드」다. 이 악기는 이 여사가 미국 유학시 주요 부분품을 구입하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