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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紙榜모시는 요령-차례상 왼쪽부터 先代순으로

    음식장만에 신경을 쏟다가 정작 주인공을 빠뜨리지나 않는지.추석차례상의 주인공은 당연히 조상님들의 신위를 모신 지방(紙榜)이다. 많이들 알고있는대로 아버지의 지방에는 「현고학생부군신

    중앙일보

    1996.09.20 00:00

  • 17.妻家가 더 좋다-姑婦갈등 없어 좋다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처가와 변소는 멀수록 좋다」…. 한결같이 처가를 무시하는 우리 전래의 속담들이다.그러나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다. 결혼 4년째인 朴모씨(34

    중앙일보

    1994.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