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드 비트] 소박한 음색에 인생 관조 담아

    중부 대서양의 조그만 섬나라 카부 베르드(영어로는 케이프 베르데)에서 태어난 세자리아 에보라는 늦깎이치고도 한참 늦은 40대 후반 프랑스에서 공식 데뷔했다. 인생의 혹독한 시련에

    중앙일보

    2004.01.07 17:11

  • 세자리아 에보라 '앤솔로지'

    문화가 훌륭한 외교사절이란 사실을 세자리아 에보라만큼 분명히 입증한 뮤지션도 드물다. 1941년 생인 그는 아프리카 서부의 세네갈에서도 약 6백20km나 떨어져 있는 섬나라 카부

    중앙일보

    2002.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