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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위스키파티 연다…'탈중국' 中갑부들 몰려간 이 나라
지난해 7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요즘 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고 있는 와인바는 어디에 있을까.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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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중앙동아리 섬기미, 광진섬김주간보호센터 족욕레크레이션 재개
세종사이버대학(총장 신구) 중앙동아리인 섬기미는 지난 4월29일 광진섬김주간보호센터에서 족욕레크레이션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섬기미 창립 후 매월 진행하던 어르신들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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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봉사동아리 ‘섬기미’, ‘2022년 전통문화단오축제’ 자원봉사 실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의 중앙동아리인 ‘섬기미’는 지난 6월 4일 광진숲나루공원에서 광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하는 ‘2022년 전통문화단오축제’에서 자원봉사자로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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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두달째 아직도 용암 불구덩이…라팔마 섬의 비명[영상]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 섬의 화산이 두 달 가까이 용암을 분출하는 등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현지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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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회담 2주년데 ‘치고 받는 북-미’…北 눈치만 보는 정부
2018년 6월 12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의 센토사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었다. [연합뉴스] 남ㆍ북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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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암과 투병 '23세 한인 소녀'
왼쪽: 지난해 3월 본보를 방문하고 활짝 웃던 제니양. 오른쪽: 제니를 위한 기도회를 여는 섬기미 모임 회원들. 제니를 처음 만났을때 다리를 절고 있었다. 걸을 때마다 지팡이를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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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가 할 일은 ‘野黨노릇’아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의 진원지는 박용성 신임 회장(60). “모든 사업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라”는 취임 일성이 신호탄이 됐다. ‘재계의 맏형 노릇’